발표, "이번 방문이 명실상부한 4각 외교의 기본틀을 마련하는 신외교의 새
지평이 될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 수행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특히 북한핵문제가 중대위기국면을 맞고 있는 시점에서 그 원
만한 해결은 물론 한반도 평화통일 및 동북아 평화구조 정착에 중요한 전기
가 이뤄질 것"이라며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동포의 경
제, 사회적 권익창달과 지위향상에 크나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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