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X전시회] 국제물류전시회 31일 개막..국내외 70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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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국제물류전이 31일 개막된다.
상공자원부와 교통부등 정부부처와 전경련 무협 대한상의등 경제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종합전시장과 한국정보사.월간산업제품정보사가 공동주최하는
이전시회는 종합전시장 별관 옥내및 옥외전시장에서 6월4일까지 열린다.
선진기술과 정보의 교류를 통한 물류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92년이후
2년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전시회에는 국내외 관련업체 70여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는 각종 수송용특장차량과 화물수송및 택배서비스 관련장비가
전시되는 화물유통부문과 지게차 무인운반차등의 운반및 하역장비류 케이스
조립기등의 화물포장기기류가 전시되는 운반기기부문 자동창고시스템등이
선보이는 창고설비부문 바코드시스템과 라벨프린터등이 출품되는 물류정보
부문등 4개전시부문으로 꾸며진다.
국내참여업체들중 진도와 서울차체공업은 특장차등 화물운송관련 장비를
선보이며 구광실업 주화산업등에서는 표준화 팔렛트등 화물포장기기류,
이건산업은 창고시설등을 각각 출품할 예정이다.
전시회기간중 물류관리협의회 주관으로 "로지스 테크 물류혁신"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6월1일과 2일 이틀동안 같은장소에서 함께 열린다.
종합전시장제공 (551-1132,1139)
상공자원부와 교통부등 정부부처와 전경련 무협 대한상의등 경제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종합전시장과 한국정보사.월간산업제품정보사가 공동주최하는
이전시회는 종합전시장 별관 옥내및 옥외전시장에서 6월4일까지 열린다.
선진기술과 정보의 교류를 통한 물류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92년이후
2년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전시회에는 국내외 관련업체 70여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는 각종 수송용특장차량과 화물수송및 택배서비스 관련장비가
전시되는 화물유통부문과 지게차 무인운반차등의 운반및 하역장비류 케이스
조립기등의 화물포장기기류가 전시되는 운반기기부문 자동창고시스템등이
선보이는 창고설비부문 바코드시스템과 라벨프린터등이 출품되는 물류정보
부문등 4개전시부문으로 꾸며진다.
국내참여업체들중 진도와 서울차체공업은 특장차등 화물운송관련 장비를
선보이며 구광실업 주화산업등에서는 표준화 팔렛트등 화물포장기기류,
이건산업은 창고시설등을 각각 출품할 예정이다.
전시회기간중 물류관리협의회 주관으로 "로지스 테크 물류혁신"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6월1일과 2일 이틀동안 같은장소에서 함께 열린다.
종합전시장제공 (551-1132,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