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서 개막된다.
오는 6월1일 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피살 언론인
지원을 위한 법적장치 *신문부수및 광고제한에 대한 불간섭 *언론
자유침해방지 캠페인 *언론인 연수를 포함한 개도국언론지원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대표단(단장 김종태 광주일보사장) 5명을 포
함,44개 회원국의 신문발행인및 언론인 약1천명이 참석한다.
한편 이보다 앞서 FIEJ는 지난 2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제48차 총회를 파리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