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통일협회,중앙아/러시아거주 한인 인권보호 촉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실련 통일협회(이사장 조요윤 전 숭실대총장)와 러시아 한인돕기모임
(대표 이광규 서울대교수)은 28일 김영삼대통령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
성명을 내고"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아시아및 러시아지역 한인의 기본권
보호문제를 적극 제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구소련 붕괴이후 이 지역 한인들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
하고 있으나 대통령방문을 앞두고도 이 문제가 거론되지않고있다"며 한인
실태조사,국제기구를 통한 인권보호요청,모국귀환권 부여 검토,한인정착촌
건설등 정부의 구체적 대책수립을 촉구했다.
(대표 이광규 서울대교수)은 28일 김영삼대통령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
성명을 내고"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아시아및 러시아지역 한인의 기본권
보호문제를 적극 제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구소련 붕괴이후 이 지역 한인들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
하고 있으나 대통령방문을 앞두고도 이 문제가 거론되지않고있다"며 한인
실태조사,국제기구를 통한 인권보호요청,모국귀환권 부여 검토,한인정착촌
건설등 정부의 구체적 대책수립을 촉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