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제작업체, 수주물량 급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의 시설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최근 공작기계 제작업체들의 수주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기아기공 세일중공업 화천기계 두
산기계등 주요 6대 공작기계업체들의 1-4월중 수주실적은 1천5백1억원어치(3
천8백90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6백81억원어치보다 1백20.4%가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대우중공업이 올해 1-4월중에 지난해 같은기간의 1백50억원어치
보다 1백36.7%가 많은 3백55억원어치의 공작기계를 수주한 것을 비롯 현대정
공 3백21억원어치(2백5.7%),기아기공 1백96억원어치(1백20.2%)등을 국내외
제조업체들로부터 주문받았다. 또 세일중공업은 지난해 1-4월의 수주액 1백
15억원보다 99.1%가 늘어난 2백29억원어치를 수주했고 화천기계 2백83억원어
치(74.7%),두산기계 1백17억원어치(91.8%)등을 납품키로 하고 제작에 들어갔
다.
급증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기아기공 세일중공업 화천기계 두
산기계등 주요 6대 공작기계업체들의 1-4월중 수주실적은 1천5백1억원어치(3
천8백90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6백81억원어치보다 1백20.4%가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대우중공업이 올해 1-4월중에 지난해 같은기간의 1백50억원어치
보다 1백36.7%가 많은 3백55억원어치의 공작기계를 수주한 것을 비롯 현대정
공 3백21억원어치(2백5.7%),기아기공 1백96억원어치(1백20.2%)등을 국내외
제조업체들로부터 주문받았다. 또 세일중공업은 지난해 1-4월의 수주액 1백
15억원보다 99.1%가 늘어난 2백29억원어치를 수주했고 화천기계 2백83억원어
치(74.7%),두산기계 1백17억원어치(91.8%)등을 납품키로 하고 제작에 들어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