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이만기 한양증권사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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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은 27일 오전 정기주총을 열어 임기만료된 박의준이사를
재선임하는 한편 이만기한양증권사장을 비상임이사로 뽐았다. 임기만료된
송석민부사장과 이태훈상무등 2명의 이사를 퇴임시켰다. 한국투신은 2명의
이사퇴진에 따른 임원을 보충하지않고 감량경영하기로했다.
주총후 열린 이사회에서 이덕희상무가 부사장으로 호선됐으며 송전부사장
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이전상무는 한국투신의 관계회사인 홍주개발회장으로
내정됐다.
한국투신은 지난 회계년도(93년4월~94년3월) 영업이익은 4천1백86억6천4
백만원,당기순이익은 5백48억9천1백원으로 4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재선임하는 한편 이만기한양증권사장을 비상임이사로 뽐았다. 임기만료된
송석민부사장과 이태훈상무등 2명의 이사를 퇴임시켰다. 한국투신은 2명의
이사퇴진에 따른 임원을 보충하지않고 감량경영하기로했다.
주총후 열린 이사회에서 이덕희상무가 부사장으로 호선됐으며 송전부사장
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이전상무는 한국투신의 관계회사인 홍주개발회장으로
내정됐다.
한국투신은 지난 회계년도(93년4월~94년3월) 영업이익은 4천1백86억6천4
백만원,당기순이익은 5백48억9천1백원으로 4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