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26일) 태평양/제일모직 등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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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은 소폭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26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기관들은 모두 5백35만주가량의 매수주문을
내고 4백95만주정도의 매도주문을 낸것으로 추정됐다.
기관별로 보면 투신사들은 약2백35만주를 사들이고 2백75만주정도를
처분하려해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은행권의 매도주문은 1백45만주
내외인데 비해 매수주문은 1백80만주선에 달했고 보험사들도 75만주
가량의 매수주문과 45만주쯤의 매도주문을 내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여타 기관들도 45만주선의 매수주문과 30만주수준의 매도주문으로
매수쪽이 우세했다.
국내기관들의 주요매매주문동향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만주단위)
<>매수 =태평양(30) 제일모직(19) 현대자동차(16) 럭키금속(15) 대호건설
남성(각12) 현대미포조선 대한항공(각11) 동양나이론 럭키 벽산 포철
대우중공업(각10)
<>매도 =현대건설(20) 한진(15) 진로 현대자동차(각14) 럭키 유공(각13)
대우중공업 현대자동차우선주(각11) 한편 외국인들은 외환은행(20만주)
상업은행(11")등을 중심으로 1백4만주를 사들이고 럭키금속(10만주)등
85만주를 내다팔아 19만주(2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대자동차대한투금 빙그레 경남은행(각5만주) 한국종금 오리엔트
(각2")등이 자전거래됐다.
26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기관들은 모두 5백35만주가량의 매수주문을
내고 4백95만주정도의 매도주문을 낸것으로 추정됐다.
기관별로 보면 투신사들은 약2백35만주를 사들이고 2백75만주정도를
처분하려해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은행권의 매도주문은 1백45만주
내외인데 비해 매수주문은 1백80만주선에 달했고 보험사들도 75만주
가량의 매수주문과 45만주쯤의 매도주문을 내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여타 기관들도 45만주선의 매수주문과 30만주수준의 매도주문으로
매수쪽이 우세했다.
국내기관들의 주요매매주문동향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만주단위)
<>매수 =태평양(30) 제일모직(19) 현대자동차(16) 럭키금속(15) 대호건설
남성(각12) 현대미포조선 대한항공(각11) 동양나이론 럭키 벽산 포철
대우중공업(각10)
<>매도 =현대건설(20) 한진(15) 진로 현대자동차(각14) 럭키 유공(각13)
대우중공업 현대자동차우선주(각11) 한편 외국인들은 외환은행(20만주)
상업은행(11")등을 중심으로 1백4만주를 사들이고 럭키금속(10만주)등
85만주를 내다팔아 19만주(2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대자동차대한투금 빙그레 경남은행(각5만주) 한국종금 오리엔트
(각2")등이 자전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