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직접금융자금 조달패턴에 변화,채권발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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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직접금융자금 조달 패턴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실명제 실시 이후 대주주들의 개인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금리자유화로
시중금리가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이면서 유상증자보다는 자금조달 비용이
싼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크게 늘고 있다.또 채권발행에 대한 물량
조정의 철폐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자금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자금
가수요 현상도 사라졌다.
24일 증권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기관을 제외한 일반기업의 올
상반기 유상증자 물량(납입기준)은 9천7백76억원으로 잡혀있고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1조5백92억원보다 오히려 8백16억원이나 줄어든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크게 늘어 지난 4월까지
발행물량이 6조8천5백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4% 증가했다.
그러나 5월중 회사채 발행 신청물량은 1조5천2백4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조6천2백90억원보다 줄었다.
실명제 실시 이후 대주주들의 개인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금리자유화로
시중금리가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이면서 유상증자보다는 자금조달 비용이
싼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크게 늘고 있다.또 채권발행에 대한 물량
조정의 철폐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자금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자금
가수요 현상도 사라졌다.
24일 증권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기관을 제외한 일반기업의 올
상반기 유상증자 물량(납입기준)은 9천7백76억원으로 잡혀있고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1조5백92억원보다 오히려 8백16억원이나 줄어든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크게 늘어 지난 4월까지
발행물량이 6조8천5백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4% 증가했다.
그러나 5월중 회사채 발행 신청물량은 1조5천2백4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조6천2백90억원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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