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체신부,통신사업자 비상용 우회통신로 구성 의무화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데이콤 등 통신사업자들은 앞으로 비상용 우회통신로를
    의무적으로 구성하고 시외,국제전화교환국은 분산배치해 통신망 사
    고에 대비해야 한다.

    체신부는 지난 3월 발생한 서울 종로5가 지하통신구 화재와 같은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통신망
    종합관리지침"을 마련,오는 26일 고시와 함께 시행키로 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통신사업자들은 *주요 시외교환국을 분산배치하고
    *전송로를 유,무선망으로 다원화 하며 *위성지구국 시설 상호간에
    통신전환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 통신망 장애시에는 타통신사업자의
    망을 이용할 수 있는 계획도 수립해 놓도록 했다.

    ADVERTISEMENT

    1. 1

      [포토] 북창동 먹자골목 화재

      26일 퇴근 시간대에 서울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인근에 짙은 연기가 확산하고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 차로가 통제되는 등 일대에 혼란이 빚어졌다.뉴스1

    2. 2

      술자리서 지인 살해한 50대…"한 살 어린데 버릇이 없어"

      새벽 술자리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께 울주군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건 직후 119에는 "겁대가리가 없어 찔렀는데 경찰에 알리지 말고 일단 와 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결국 사망했다.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와 B씨는 다른 지인 1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경찰에 "한 살 어린 B씨가 평소 버릇이 없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포토] 미래형 재난대응 이상 무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지하철훈련장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미래형 재난대응 체계’ 공개 시연 행사에서 국내 최초 AI 사족보행 로봇이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지하 공동구 등 유해가스와 농연으로 소방대원의 진입이 어려운 현장에 투입되는 4족보행 로봇은 라이다(LIDAR)와 8종 가스 측정기를 탑재해 실시간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인명 검색이 가능하다.최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