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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목재가공공장 합작건설...한국남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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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방개발(대표 최계월)이 중국 흑룡강성 산하툰임업국과 합작
    목재가공장을 건설,연내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간다.

    18일 남방개발관계자는 산림청을 경유,한국은행의 해외투자인가를
    받고 중국 요녕성 영구시 신경제구에 영구남산임산품유한공사를 설
    립키로 하고 현재 공장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의 자본금은 3백47만3천달러로 남방개발측이 56%,나머지는
    중국측이 출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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