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과 일반인 대상 통상아카데미 설치.교육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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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6일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국제마인드를 가진 인력양성을
위해 공무원과 일반인 회사직원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통상아카데미를
내년중 시청교육원에 설치 연간 60여명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통상업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KOTRA와 직원의 상호교
류계약을 다음달중 체결해 시카고,파나마,중국중 2곳을 선정해 내년중 파
견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통상자문관 1명,통상아카데미요원 2명등 KOTRA직원 3명을
대구시에 파견 요청하고,KOTRA해외무역관에는 사무관급직원 2명을 파견한
다는 방침이다.
위해 공무원과 일반인 회사직원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통상아카데미를
내년중 시청교육원에 설치 연간 60여명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통상업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KOTRA와 직원의 상호교
류계약을 다음달중 체결해 시카고,파나마,중국중 2곳을 선정해 내년중 파
견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통상자문관 1명,통상아카데미요원 2명등 KOTRA직원 3명을
대구시에 파견 요청하고,KOTRA해외무역관에는 사무관급직원 2명을 파견한
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