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소식] 백병원, 장기이식술 발전위한 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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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오는 6월1일 이식연구소를 연다.
이 병원은 장기이식의 효율성과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시켜 국내의 장기
이식치료를 발전시키고 장기기증을 활성화시키기위해 이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식연구소는 최근 국내에서도 시도되기 시작한 임상장기이식및 이식학의
연구와 장기이식의 필수요건인 중환자관리분야의 연구, 장기이식분야의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식연구소소장인 백계형교수(외과)는 이 연구소를 "인도적인 장기기증
풍토를 확립하고 장거리수송에 필수적인 보존액개발 등 세계적인
간이식센터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병원은 장기이식의 효율성과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시켜 국내의 장기
이식치료를 발전시키고 장기기증을 활성화시키기위해 이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식연구소는 최근 국내에서도 시도되기 시작한 임상장기이식및 이식학의
연구와 장기이식의 필수요건인 중환자관리분야의 연구, 장기이식분야의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식연구소소장인 백계형교수(외과)는 이 연구소를 "인도적인 장기기증
풍토를 확립하고 장거리수송에 필수적인 보존액개발 등 세계적인
간이식센터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