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톱] '장세 조정가능성 크나 폭/기간 짧아'..선경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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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세는 종합주가지수25일이격도와 투자심리선이 과열권에 진입,
기술적인 측면에서 조정 가능성이 크나 폭이나 기간은 짧을 것으로 예상
됐다.
선경증권은 지난 12일 종합주가지수 25일 이격도와 투자심리선이 단기과열
신호를 나타내 주식시장이 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나 과거 경험에 비춰 조정
폭이나 기간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지난 93년이후 지난 12일처럼 25일이격도(1백5.0%) 또는 투자심리선(83%)
이 과열권에 진입한 경우는 모두 4차례로 단순평균하락률은 3.6%로 계산
됐다. 최대하락률은 하락국면이었던 94년 2월초로 6.5%까지 밀렸으며 최소
하락률은 조정기였던 93년 6월초 1.1%이다.
단순평균하락일은 5.5일로 가장 길었던 조정기간은 11일 가장 짧은 기간은
2일에 불과했다.
선경증권은 일부 기술적지표외에 최근 시중자금이 풍부하기는 하나 고객
에탁금 유입속도가 빠르지 않은 점을 들어 주식시장의 일시 조정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조정 가능성이 크나 폭이나 기간은 짧을 것으로 예상
됐다.
선경증권은 지난 12일 종합주가지수 25일 이격도와 투자심리선이 단기과열
신호를 나타내 주식시장이 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나 과거 경험에 비춰 조정
폭이나 기간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지난 93년이후 지난 12일처럼 25일이격도(1백5.0%) 또는 투자심리선(83%)
이 과열권에 진입한 경우는 모두 4차례로 단순평균하락률은 3.6%로 계산
됐다. 최대하락률은 하락국면이었던 94년 2월초로 6.5%까지 밀렸으며 최소
하락률은 조정기였던 93년 6월초 1.1%이다.
단순평균하락일은 5.5일로 가장 길었던 조정기간은 11일 가장 짧은 기간은
2일에 불과했다.
선경증권은 일부 기술적지표외에 최근 시중자금이 풍부하기는 하나 고객
에탁금 유입속도가 빠르지 않은 점을 들어 주식시장의 일시 조정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