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FIFA 부회장에 당선..AFC총회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대륙 부회장에 당선
    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몽준축구협회장은 1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 푸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축구연맹(AFC) 연차총회에서 전체투표수의
    과반수인 11표를 획득,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의장인 세이크 아마드
    (쿠웨이트, 10표)를 1표차로 제치고 차기 FIFA부회장에 선출됐다.

    정회장은 이로써 오는 98년까지 4년동안 FIFA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행정과
    의사결정과정에 깊숙히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3회연속 본선진출이 확정된 직후 FIFA
    부회장출마를 선언했던 정회장은 그동안 무라타 타다오, 세이크 아마드
    (쿠웨이트) 함만(카타르) 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최근까지 중동과
    서남아, 중국 등에 폭넓은 지지기반을 다져 왔었다.

    정회장의 FIFA진출로 한국은 오는 2002년 월드컵축구 유치에 보다 유리한
    국면을 맞았다.

    ADVERTISEMENT

    1. 1

      한국 야구, WBC 첫경기 징크스 깨고 체코전 17-4 대승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이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홈런 퍼레이드를 펼치며 대승을 이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 도쿄돔...

    2. 2

      김주형 "성장통 끝났다…진짜 전성기 향해 질주할 것"

      “지도에서 길을 잘못 읽었다가 다시 돌아가고 있는 중이랄까요. 지금은 다소 힘들지만 훗날 돌아봤을 때 제 골프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lsq...

    3. 3

      부상 회복한 임성재, 5개월만에 PGA '컴백'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사진)가 손목 부상을 털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우승상금 400만달러, 총상금 2000만달러)을 통해 5개월 만의 복귀를 알렸다.임성재는 6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