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내 정밀정형 금형가공 연구센터개설...지역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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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문권기자]부산대학교내 정밀정형및 금형가공연구센터가 12일
개설,운영에 들어가 지역중소기업의 기술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2월말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우수연구센터로 지정받아 이날 부산대
항공관1층에 개설된 동연구센터는 경량화소재 및 난가공재의 정밀정형과
금형가공기술확립으로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산학연
협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진은 부산대 공과대 기계계열 교수중 해당분야 전공교수 14명과 서울
대 과기원 포항공대등 총29명의 교수로 구성되고 협력업체의 기술진도 참여
하게 된다.
연구센터가 중점연구할 핵심기술은 <>경량화신소재의 정형가공 <>정형가공
공정설계 <>정형가공용 금형설계 <>신소재 난삭재의 절삭공구및 가공 <>정
형가공공정제어및 자동화등이다.
개설,운영에 들어가 지역중소기업의 기술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2월말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우수연구센터로 지정받아 이날 부산대
항공관1층에 개설된 동연구센터는 경량화소재 및 난가공재의 정밀정형과
금형가공기술확립으로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산학연
협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진은 부산대 공과대 기계계열 교수중 해당분야 전공교수 14명과 서울
대 과기원 포항공대등 총29명의 교수로 구성되고 협력업체의 기술진도 참여
하게 된다.
연구센터가 중점연구할 핵심기술은 <>경량화신소재의 정형가공 <>정형가공
공정설계 <>정형가공용 금형설계 <>신소재 난삭재의 절삭공구및 가공 <>정
형가공공정제어및 자동화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