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식 사고증권 여부 확인 ARS 개통...증권예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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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4949(사고사고)로 전화 한통만 걸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
권이 사고증권인지를 즉시 확인할수 있게 됐다.
증권예탁원은 11일부터 분실되거나 도난당한 사고증권인지를 즉시 확인할수
있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개통한다.
이전화는 하루 24시간 가동되며 투자자들이 복잡한 증권의 종목코드번호를
일일이 기억할 필요없이 증권에 적혀있는 주권번호나 채권번호를 입력하면
되는 점이 특징.
증권예탁원은 주식일 경우 주주총회의 일정 장소 안건은 물론 유무상증자시
의 일정 배정비율 청약일 납입일 주권교부일 및 장소, 배당금 채권원리금 단
주매각대금등의 지급일등 증권과 관련된 일체의 정보를 이전화 한통으로 제
공할수 있도록 기능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성택기자>
권이 사고증권인지를 즉시 확인할수 있게 됐다.
증권예탁원은 11일부터 분실되거나 도난당한 사고증권인지를 즉시 확인할수
있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개통한다.
이전화는 하루 24시간 가동되며 투자자들이 복잡한 증권의 종목코드번호를
일일이 기억할 필요없이 증권에 적혀있는 주권번호나 채권번호를 입력하면
되는 점이 특징.
증권예탁원은 주식일 경우 주주총회의 일정 장소 안건은 물론 유무상증자시
의 일정 배정비율 청약일 납입일 주권교부일 및 장소, 배당금 채권원리금 단
주매각대금등의 지급일등 증권과 관련된 일체의 정보를 이전화 한통으로 제
공할수 있도록 기능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성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