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석 부총리 광양.여천공단/농어촌지역 방문 입력1994.05.08 00:00 수정1994.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재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1일부터 4일간 광양 여천 창원공단과인근 농어촌지역을 방문,공단입주업체와 농어촌주민들로 부터 애로사항을청취할 예정이다. 정부총리는 또 부산지역상공인들과도 경기동향과 구조조정사업에 관해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지방방문과 토론회에는 기획원 기획관리실장 농림수산부 제2차관보상공자원부 제2차관보등이 수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넥센타이어 신임 CEO에 김현석 넥센타이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에 김현석 글로벌 신차용타이어(OE) 영업 비즈니스그룹(BG)장(58)을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1990년 입사한 김 신임 CEO는 국내뿐 ... 2 내수진작 골머리…파격대책 나올까 정부가 불확실한 세계 경제와 잠재성장률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내수 부양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달 초 임기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를 열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발표할 계... 3 끝없는 경기침체의 늪에 빠졌다…한국 '초유의 상황'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내수 부진 여파로 넉 달 만에 10만 명을 밑돈 데 이어 산업생산과 소비·투자도 전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활동을 구성하는 생산·소비·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