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협 총회 내년 제주도서 개최 입력1994.05.08 00:00 수정1994.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통부는 지난 5월1일부터 뉴질랜드령 쿡아일랜드에서 개최중인 제4차 국제공항협회(ACI) 이사회에서 95년도 태평양지역 총회의 개최지로 한국의 제주도가 결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ACI는 전세계 1백42개국 4백12개 공항이 가입된 국제민간기구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똥밭 걷기 시작…극단적 시도도" 김영희, 아버지 '빚투' 심경 고백 방송인 김영희가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빛투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 벼랑 끝에 내몰렸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 2회 &... 2 [부고] 김재섭(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강경례씨 별세, 김상훈씨 부인상, 김호영·예린씨 모친상, 김재섭(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40분.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 3 "2만원에 성심당 같이 갈래요"…임산부 프리패스 또 논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하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를 도입하자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