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피르사 샤반느 파라트씨가 에어컨등 가전제품 수입을 위해
관련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지난4일 내한한 샤반느씨가 구매를 추진하고 있는 품목은 에어컨과 냉장고
환풍기등으로 에어컨의 경우 월타이프와 윈도우타이프 제품을 원하고 있다.

샤반느씨는 9일까지 체류할 예정.

<>.인도 인터링크 서비스사의 사장 가우탐 마하잔씨가 양말등의 수입상담
을 위해 9일 서울에 온다.

가우탐사장은 16일까지의 체류기간동안 인도에 합작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기업과도 상담을 갖기를 희망하고 있다.

<>.리비아 아람리사 압델 사메이 람리씨가 사무용가구와 자동차부품구매를
위해 10일 내한한다.

압델씨는 1주일정도 서울에 머물 예정인데 물품구입대금은 미달러화로
지불할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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