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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업체 유니온 산업쓰레기 회사내 불법매립해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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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원군 가덕면 삼항리 소재 시멘트 공장 유니온(대표 이건영)이 지
    난해 9월부터 석면 등 산업폐기물 수십톤을 회사내에 불법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5일 청원군과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군은 이 회사가 산업쓰레기를 불법매
    립해 왔다는 주민들 주장에 따라 4일 포크레인 1대를 동원, 회사내 공터를
    깊이 3m로 파본 결과 폭 4.5m, 길이 20m의 웅덩이에 석면.마대.와화스티로
    폴가루.화확약품 등 공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수십톤이 매립된 사실을 밝혀
    냈다.
    청원군은 이에 따라 유니온측을 사직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 92년에도 기름걸레 등 폐기물을 회사내에 불법 매립했다가
    적발돼 행정당국으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다.
    주민들은 쓰레기 불법매립 사실이 밝혀지자 회사측에 근본적인 공해방지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하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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