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완구메이커인 화성유통(대표 유제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머리털이 자라는 인형"을 개발,3일 시판에 들어갔다.
이제품은 속성의 특수씨앗을 잘 빚어낸 톱밥위에 심어서 햇볕 및
수분으로 자라는 어린이교육용 상품이다.
40여일만에 15센치 정도 자라 원하는 형태로 자를 수있다.
이상품은 세계적으로도 개발된지 2개월밖에 안된 것으로 일본 다카
라사의 경우 월 50만개이상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