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진레이온 비상대책위, 생산설비 중국 수출 즉각중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진레이온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인도)는 3일 원진레이온
    인수업체인 나전모방측의 레이온 설비 중국 수출을 즉각 중지해줄
    것을 요구했다.
    원진비대위는 이날 성명서에서 "원진레이온 생산 설비 일체를
    낙찰받은 나전모방(사장 남재우)이 레이온 생산설비 일체를 중국
    으로 수출하려는 것은 직업병을 해외로 수출하려는 반노동자적 행
    위"라고 규정한뒤 "노동단체들과 연대해 레이온 생산설비의 중국
    수출 반대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전모방은 지난달 21일 산업은행 공개경쟁입찰에서 원진레이온
    설비 일체를 54억1천만원에 낙찰받아 이를 중국 단동시 화학섬
    유공업공사에 일괄 수출하고 여기서 생산된 재생섬유(비스코스 레
    이온)의 50%를 수입키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ADVERTISEMENT

    1. 1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꼴"…전쟁 직격탄에 정유사 '비명'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원유인 두바이유 가격 시스템이 망가졌다. 두바이유 벤치마크 가격을 구성하는 주요 유종인 두바이유와 오만유의 가격 상승 폭이 다른 원유보다 커지면서다. 두바이유가 가격 기...

    2. 2

      美·中 정상회담 연기…이란 해법·무역법 놓고 또다시 충돌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정상회담 연기 결정으로 화해 무드로 접어들었던 양국 관계가 냉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도 미·중 관계의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트럼프 ...

    3. 3

      정부, K엔비디아 육성 잰걸음…올해만 10조 쏟는다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약 10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한다. 이 가운데 1조원 이상은 ‘한국판 엔비디아’로 성장성 있는 기업에 직접투자 방식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