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2일 엔화강세에 대한 우려와 3일간 연휴를 앞두고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연중 거래량 최저를 기록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1백55.04엔 떨어진 1만9천5백70.21엔으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