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 > 사진찍다 미끄러져 바다에 익사 입력1994.05.02 00:00 수정1994.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9시30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항구 방파제에서 사진을 찍던 박청송씨(22,경기도 성남시 수성구 산성동)가 미끄러지면서 바다에 빠져 숨졌다. 박씨는 이날 오전 자신이 근무하는 동방컴퓨터 동료 8명과 함께 동산리 항구 집에서 아침식사를 한후 방파제 끝에서 사진을 찍다 부주의로 방파제에서 미끄러져 변을 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총학생회 "본관 점거 해제하겠다"…농성 23일 만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남녀공학 추진 논의에 반대하며 돌입한 본관 점거 농성을 4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총학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긴급 공지를 통해 "대학 본부에서 본관 점거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있기 때... 2 전·현직 경찰 “경찰청장·서울청장 계엄 적극 가담” 고발 일선 전·현직 경찰들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했다는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민관기 전 전국경찰직협위원장 등은 4... 3 진보3당, 尹 '내란죄'로 중앙지검에 고소…"내란 수괴 범죄자" 진보 3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소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이상현 녹색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