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럭키는 그린라운드에 대비해 재생이 가능한 자동차 내장용 원단을 새
로 개발, 상반기에 본격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 원단은 럭키가 일본 다츠다화학사와 기술을 제휴해 개발한 것으로 TPO
(올레핀계 열가소성 수지)및 폴리프로필렌 발포물 등 신소재를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