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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톱] 생활용품업체 판매 경쟁 '치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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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용품업체들의 설비확충이 잇달고있어 생산규모의 확대에 따른
    판매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 P&G 옥시등 생활용품업체들이 1~2년전
    착공했던 공장들이 줄이어 완공되면서 올해 생활용품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

    애경산업은 모기업인 애경유지 창립 40주년인 6월9일 청양공장
    준공식을가질 계획이다. 기존 대전공장의 6천6백평에 비해 3만평규모로
    크게 확대된청양공장은 화장품 샴푸 세제 치약등 생활용품 전품목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공장의 연간생산능력은 세제 12만t,화장품 3천t,화장비누 3천t등이고
    애경산업의 올해 매출목표는 1천7백억원이다. 대전공장의 기계설비는
    청양공장으로 이전된다.
    (주)옥시는 92년 착공한 1만5천평규모의 이리공장을 최근 완공하고 5월초
    준공식을 갖는다. 이공장에선 산소계표백제 세제등을 생산하게 된다.

    옥시는 그동안 동양화학계열 청구물산에서 임대한 군산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왔는데 이리공장 완공으로 자체 공장을 갖게됐다. 이리공장에는
    대규모 창고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자동화율이 90%이상이다.
    옥시는 공장완공과 함께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충청도에 부지를
    확보하는대로 착공할 예정이다. 옥시의 지난해 매출은 7백억원이었으며
    올해 목표는 8백50억원이다.
    P&G(프록터앤드갬블)사는 천안에 3만평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다음달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공장에서는 아기기저귀인 팸퍼스와
    에브리스샴푸등 샴푸류가 생산되며 기존의 평택공장에서는 생리대를
    생산한다. P&G는 아기기저귀의 절반이상을 해외로 수출할 방침이다.

    생활용품시장의 성장세는 두드러지지 않으나 업체의 공장증설과
    외국기업의 진출로 경쟁은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권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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