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해운소속선박 28일오후 청진항 출항,30일오전 부산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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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부산을 출발,청진을 향했던 "선호해운" 소속 선박이 28일 오후
청진항을 출항,30일 오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부산에서 한신공영의 대중 수출품인 레미콘 기자재를 싣고
청진을 향했던 선호해운 소속 4천2백중량t급 세미컨테이너선 "할리부트"
호가 28일 오후 청진을 출항,부산을 향했다고 29일 선호해운이 확인했다.
선호해운은 한국측 삼선해운(대표 송충원)과 중국측 선호기업집단(총재
이철호)의 합작사다.
청진항을 출항,30일 오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부산에서 한신공영의 대중 수출품인 레미콘 기자재를 싣고
청진을 향했던 선호해운 소속 4천2백중량t급 세미컨테이너선 "할리부트"
호가 28일 오후 청진을 출항,부산을 향했다고 29일 선호해운이 확인했다.
선호해운은 한국측 삼선해운(대표 송충원)과 중국측 선호기업집단(총재
이철호)의 합작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