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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톱] 신용공여 재개이후 신용매입 종목 대형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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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신용공여 재개이후 신용매입 종목이 중소형주위주에서 대형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신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신용이 재개된 지난 3월 1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신용융자 잔고율상위 30종목중 신한은행을 제외한 29종목이
    중소형주였다.

    그러나 지난 4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신용잔고율 상위 30종목에는 포철
    현대건설등 고가 대형우량주가 16종목이나 포함됐다.

    이는 최근 고가 대형우량주에 신용이 몰림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따라
    신용융자 평균매매단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주가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 주가방향 예측에 도움이 되는 신용공여율
    (신용거래종목의 당일 거래량에서 신규신용수량이 차지하는 비율)도 신용
    재개이후 중소형주의 경우 크게 늘었다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가 대형우량주는 증가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이같은 사실을 고려할 때 중소형주에 비해 고가 대형
    우량주가 향후 장세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경제연구소는 신용잔고가 이달들어 규제이전수준(1조6천억원대)
    으로 증가했고 대주잔고도 9백억원대를 넘어 신용및 대주잔고가 동시에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 향후 업종또는 가격대별 주가차별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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