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병언)이 국제화를 위해 해외지사를 설립키로 하고 해
외인력의 현지공채에 나섰다.

중외제약은 25일 의약품시장개방을 맞아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지사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지사에서 근무할 해
외교포등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부문은 국제마케팅 경영기획 연구개발분야이며 미국내 학위취득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