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 핵 추가사찰 거부...노동신문 종래입장 고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25일 "미국이 대북 압살정책과 핵위협소동을 중지하고 국제원자
    력기구가 불공정성을 해소하지않는 한 정기 및 비정기사찰에 맞먹는 사찰
    활동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 추가사찰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현재 핵무기확
    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잠정정지시킨 상태에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조약
    탈퇴 효력발생의 임시정지는 조약에로 복귀를 의미하지않으며 따라서 우
    리는 조약 체약국처럼 조약의 법적 요구에 따르는 담보협정(핵안전협정)
    을 이행해야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1. 1

      북한, 日외교청서에 "핵보유국 지위 시비 좌시못해"

      북한이 자신들의 핵보유에 우려를 밝힌 일본 외교청서에 대해 "엄중한 도발"이자 "군국주의 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모략문서"라며 반발했다.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지난 10일 공개된 외교청서에 대해 "감히 우리 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고 망상하면서 우리의 정당 방위권 행사를 이러쿵저러쿵 시비한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일본 외교청서가 북한 대량살상무기(WMD)의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불가역적인 폐기'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거론한 것에 대해 "시대착오적이고 현실 도피적인 주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는 신성한 우리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 발전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 행위"라며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 사용을 서슴없이 일삼고 있는 상전의 특급 불량배 행태에 대해서는 함구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상전의 특급 불량배 행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공격 등을 의미하는 발언으로 추정된다.아울러 외교청서가 주변국들의 '자위권 행사'를 문제 삼은 것에 대해 "전쟁 국가로서의 법률적, 제도적 완성과 침략적 공격 능력 확대를 추구하면서 지역의 안보 근간을 흔들고 있는 저들의 범죄적 정체를 가려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2. 2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재선 민형배 의원이 14일 선출됐다. 결선에서 맞붙은 김영록 전남지사는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결선 투표를 치렀다.전남 해남 출신인 민 후보는 언론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광주 광산구청장 재선을 거쳐 광산을 의원에 당선됐다. 2022년에는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 탈당을 감행하며 주목받았다.국민의힘에서는 안태욱·이정현 후보 간 공천 경쟁이 진행 중이다. 진보당은 이종욱 후보, 정의당은 강은미 후보가 본선 채비를 마쳤다.하지은 기자

    3. 3

      [속보] 민주당 지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