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중장곤 부곡병원장 입력1994.04.23 00:00 수정1994.04.2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중장곤부곡병원장이 24년간의 아프리카 의료활동 체험을 담은 책 "싱기라싱기라 닥터 신"을 펴냈다. 아프리카에서 진료활동을 했거나 하고있는 우리나라 의사 1백20여명을 대표하여 "한국인 슈바이처"로 국민학교 교과서에 실린 신박사는 이 체험기에서국경을 넘는 이웃 사랑을 실천으로 보여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새론 母 입장 낸다…가세연 "김수현 영상 공개할 것" 2 [포토] 황사 걷히고 푸른 하늘 3 지평, '통상임금 판례' 분석…디엘지, 블록체인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