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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윤리위원장에 박우동 전대법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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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1일 임시회의를 열고 박우동씨(전 대법관)
    를 신임 위원장에 선출했다.

    또 신문윤리위원회 이사회(이사장 김종태)는 이날 94년도 신문윤
    리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위원은 최종률(경향신문사장), 박용정(한국경제신문사장), 유승삼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영덕(조선일보 편집부국장), 김지영(경향
    신문 사회부차장), 이용원(서울신문 문화부기자), 김기도(국회의원)
    , 임채정(국회의원), 김철수(서울대 법대 교수),박기원(작가), 권광
    세(한국신문광고협의회장)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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