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 자가브랜드로 중국에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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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의류메이커 서광(대표 신영일)이 자가브랜드로 중국에 첫수출
한다. 22일 이회사는 중국굴지의 의류유통업체인 선진집단과 공급
계약을 체결, 자체숙녀복 상표 "디크라쎄" 하복 6백벌 4만달러어치
를 5월초 첫선적하며 연말까지 50만달러어치를 내보내기로 했다.
이제품은 북경 무역센터1층 독립매장에 전시, 판매된다.
서광은 숙녀복 "디끄라세""까뜨리네뜨"와 신사복"보스렌자"등 자체
브랜드의 수출을 겨냥,중국에 상표권을 출원해놓고 있다.
하반기에는 상해 심양등 대도시에 매장을 개설해 대중국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
한다. 22일 이회사는 중국굴지의 의류유통업체인 선진집단과 공급
계약을 체결, 자체숙녀복 상표 "디크라쎄" 하복 6백벌 4만달러어치
를 5월초 첫선적하며 연말까지 50만달러어치를 내보내기로 했다.
이제품은 북경 무역센터1층 독립매장에 전시, 판매된다.
서광은 숙녀복 "디끄라세""까뜨리네뜨"와 신사복"보스렌자"등 자체
브랜드의 수출을 겨냥,중국에 상표권을 출원해놓고 있다.
하반기에는 상해 심양등 대도시에 매장을 개설해 대중국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