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대표 전영채)가 유아복시장에 새로 참여,이부문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회사는 기존 아동복만으로는 성장에 한계를 느껴 유아복 및 유아용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자체브랜드 "해피베이비"로 지난달 전국에 50개의 전문점을 개설했고
연말까지 1백80개의 매장을 갖출 예정이다.
회사측은 재고를 1백% 반품받는 조건으로 전문점을 모집중이다.
해피베이비의 올 매출목표는 1백5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