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유아복시장 새로 참여 입력1994.04.20 00:00 수정1994.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피(대표 전영채)가 유아복시장에 새로 참여,이부문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회사는 기존 아동복만으로는 성장에 한계를 느껴 유아복 및 유아용품시장에 뛰어들었다. 자체브랜드 "해피베이비"로 지난달 전국에 50개의 전문점을 개설했고연말까지 1백80개의 매장을 갖출 예정이다. 회사측은 재고를 1백% 반품받는 조건으로 전문점을 모집중이다. 해피베이비의 올 매출목표는 1백50억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스바겐코리아, '더 힙스터' 골프 광고 캠페인…은상 수상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의 아이콘 모델 '골프'를 주제로 한 '더 힙스터(The Hipster)' 디지털 광고 캠페인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글로벌 캠... 2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트럼프 관세 으름장에…"미국산 더 사자" “미국에 특정 물품을 사겠다고 제안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제시한 ‘트럼프발 관세 폭탄’... 3 테슬라, 내년 상반기 저가형 '모델Q' 출시…"모델3보다 저렴"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내년 상반기 저가형 전기차(EV)를 처음 출시한다. 미국 정부의 세액공제를 받을 경우 3만달러(약 4200만원) 미만 실구매가로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16일 인사이드EV 등 외신과 자동차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