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및 암페타민류(각성제) 범죄단속에 관한 의견과 정보교환을 위한 제
10차 한.일 대책회의가 26일 동경에서 열린다고 외무부가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각수외무부동북아1과장과 나카무라 시게루 외무성북동아
과장을 수석대표로 한 양국의 관계부처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