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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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상의 과학상 부문은 이해방 박사(53. 한국화학
연구소 선임부장),기술상은 성태경 전무(52.한국이동통신),기능상은 이
방홍 주임(50.포항제철 압연정비부),진흥상 부문은 김명자 교수(50.숙명
여대 화학과)에게 각각 돌아갔다고 과기처가 19일 발표했다.
과학상을 받은 이해방 박사는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주사 대신 피부로
투여할 수 있는 "인슈린 팻취"를 개발해 국내외로부터 특허를 획득했고
학.연.산간의 ''생체의료 고분자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기술상의
성태경 전무는 국내 최초로 국제반자동 교환시스템을 도입 개통시키고
한.일간 국제반자동 기술 및 IC회로의 국제전화 신호방식을 개발해 국제
전화시스템이 수동식에서 자동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술의 기초정립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고 과기처는 밝혔다.
연구소 선임부장),기술상은 성태경 전무(52.한국이동통신),기능상은 이
방홍 주임(50.포항제철 압연정비부),진흥상 부문은 김명자 교수(50.숙명
여대 화학과)에게 각각 돌아갔다고 과기처가 19일 발표했다.
과학상을 받은 이해방 박사는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주사 대신 피부로
투여할 수 있는 "인슈린 팻취"를 개발해 국내외로부터 특허를 획득했고
학.연.산간의 ''생체의료 고분자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기술상의
성태경 전무는 국내 최초로 국제반자동 교환시스템을 도입 개통시키고
한.일간 국제반자동 기술 및 IC회로의 국제전화 신호방식을 개발해 국제
전화시스템이 수동식에서 자동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술의 기초정립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고 과기처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