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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부, 정보화도로체계 구축 .. 연구개발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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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01년이 되면 수도권에서 승용차를 모는 사람들은 차안에 설치된
    교통정보모니터를 통해 수도권의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와 목적지의 시내
    도로 소통상황까지 출발전에 알아볼수 있게 된다.

    오는 97년부턴 경부고속도로로 서울에서 대전으로 가려는 운전자는 판교
    톨게이트에서 멈출 필요없이 곧장 대전까지 달려 대전톨게이트에서 전산
    으로 자동계산, 징수하는 통행료를 내면된다.

    인천에서 서울로 짐을 싣고온 트럭은 화물정보전산망을 통해 서울에서
    인천으로 실어갈 화물이 있는 곳으로 가서 이 짐들을 싣고 되돌아 가게
    된다.

    이덕분에 지금처럼 서울로 올라온 화물차량들이 대부분 빈차로 되돌아가야
    하는 교통비용낭비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18일 건설부는 이같은 정보화도로체계(IVHS; Intelligent Vehile Highway
    System)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건설부는 이를위해 4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관련연구를 끝내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로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97년까지 서울시와 직할시및 대전이북의 국도까지 도로교통
    관리체계가 도입돼 차량번호판을 길가에 설치된 전자감응장치를 통해 파악,
    이들도로의 소통상태가 시시각각 알려지게 된다.

    고속도로톨게이트엔 레이저감지장치가 설치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한대한대의 통행료를 자동계산, 목적지 톨게이트에서 자동무인징수기를
    통해 받게된다.

    수도권에 시험적으로 화물운송정보체계가 구축돼 각종화물의 위치와 흐름
    을 전산으로 추적할수 있게 되고 이 화물흐름과 화물트럭의 움직임이 연계
    됨으로써 화물의 이동과 보관등 물류시스템의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
    된다.

    2001년까진 수도권의 버스 지하철 철도 등 모든 대중교통체계가 중앙교통
    정보시스템을 통해 일괄 통제된다. 이에따라 이용시민들은 혼잡도와 정체
    상태등을 컴퓨터통신을 통해 집안에 앉아서 알아볼수 있게 된다.

    2001년부턴 차량에 컴퓨터영상시스템이 보급돼 운전자들이 목적지까지
    가는 도로들의 소통상황은 물론 도로의 기상상태와 목적지의 교통, 날씨
    까지도 출발전에 미리 파악, 가장 빨리갈수 있는 도로와 출발시간등을 선택
    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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