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전문생산업체인 세실실크(대표 임재경)가 해외전시회에 잇달아
참가, 시장개척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회사는 6월 미국 람스비박람회 9월 프랑스 셈박람회등 섬유관련 전시
회에 참가, 유럽은 물론 미국과 동남아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세실실크의 작년수출은 40만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