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써비스,애프터서비스요원 양성위한 종합훈련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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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써비스는 16일오후 경기도 용인에서 김선홍그룹회장 한승준기아자동차
사장 박시윤기아써비스사장등 그룹사장단및 임직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애프터서비스요원 양성을위한 종합훈련원을 개원했다.
지난92년2월 착공,26개월만에 완공한 지상4층 지하1층규모의 종합훈련원은
대지 6천2백97평 연건평 3천6백80평으로 총1백7억원이 투자됐다.
이 훈련원은 자동차증가에 따른 AS능력배양을 위한것으로 이곳에서 양성된
인력은 기아자동차및 기아써비스 정비요원으로 배치된다.
종합훈련원은 연수동 실습동 숙박동등이 함께 들어선 복합건물로 CAD(컴퓨
터지원설계)를 활용,입체적인 교육실습재를 제작하는 프리젠테이션시스템등
20여종에 이르는 첨단교육장비와 오토보디시스템등 최신 정비기자재를 확보
하고 있다.
사장 박시윤기아써비스사장등 그룹사장단및 임직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애프터서비스요원 양성을위한 종합훈련원을 개원했다.
지난92년2월 착공,26개월만에 완공한 지상4층 지하1층규모의 종합훈련원은
대지 6천2백97평 연건평 3천6백80평으로 총1백7억원이 투자됐다.
이 훈련원은 자동차증가에 따른 AS능력배양을 위한것으로 이곳에서 양성된
인력은 기아자동차및 기아써비스 정비요원으로 배치된다.
종합훈련원은 연수동 실습동 숙박동등이 함께 들어선 복합건물로 CAD(컴퓨
터지원설계)를 활용,입체적인 교육실습재를 제작하는 프리젠테이션시스템등
20여종에 이르는 첨단교육장비와 오토보디시스템등 최신 정비기자재를 확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