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배 신임충남지사 프로필 입력1994.04.16 00:00 수정1994.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시5회로 66년 충남에서 공직생활을 시작,대전시감사실장 충남부지사등을 역임하며 22년을 충남에서 보냈다. 호리호리한 체격이나 성품이 원만하고 상황판단이 빨라 실무에 강하다는 평. 내무부 지방기획국장재직시 지방자치법개정작업에 열성을 쏟아 최형우내무장관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는 후문. 충남 태안출신으로 부인 김송자씨(51)와의 사이에 1남1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17일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한 것에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미측을 접촉한 결과, 외교정책상 문... 2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방위사업청이 17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사청은 이례적이지만 다음 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전 다시 한번 분과위원회를 개... 3 [속보]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논의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