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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자유화지역 설치놓고 당정간에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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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기업들의 국내직접투자를 적극 유치하기위한 "외국인투자자유지역"
    설치를 놓고 당정간에 이견을 빚고 있다. 또 천안 광주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외국인전용공단도 백지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16일 홍재형 재무부장관은 "국내여건으로 볼때 노동집약형산업이 우리나라
    에 투자할 시기는 지났기 때문에 노동집약형산업의 인력이나 시설을 특정
    지역에 집중시켜야 별 식익이 없다"고 지적했다.
    홍장관은 이어 "지방자치단체차원에서 외국기업의 유치를 위해 일부지역을
    설정,토지임대등에서 혜택을 줄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해 중앙정부차원이
    아닌 지자체차원의 정책으로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편 민자당은 최근 투자자유지역에 입주한 외국기업에 대해 입주후 5년간
    법인세 재산세등 관련세금을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투자자유지역 설치
    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마련,다음달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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