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 가고 싶다' 로카르노 영화제 본선 진출 입력1994.04.16 00:00 수정1994.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가 금년 8월 4일부터 열리는 제4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본선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영화진흥공사가 16일 밝혔다. 로카르노 영화제는 베니스 영화제 다음으로 유서가 깊은 영화제이며 한국은 지난 89년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으로 그랑프리를 획득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총학생회 "본관 점거 해제하겠다"…농성 23일 만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남녀공학 추진 논의에 반대하며 돌입한 본관 점거 농성을 4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총학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긴급 공지를 통해 "대학 본부에서 본관 점거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있기 때... 2 전·현직 경찰 “경찰청장·서울청장 계엄 적극 가담” 고발 일선 전·현직 경찰들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했다는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민관기 전 전국경찰직협위원장 등은 4... 3 진보3당, 尹 '내란죄'로 중앙지검에 고소…"내란 수괴 범죄자" 진보 3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소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이상현 녹색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