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라이프(대표 이문현)가 신사옥을 마련,본사를 이전한다.
15일 엔젤라이프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소재 상호빌딩을 40억원에
매입,단독사옥을 마련하고 오는 24일 입주키로했다고 밝혔다.
상호빌딩은 지상 6층 지하2층 규모로 그동안 임대사용해온 삼성동
동진빌딩에 들어있던 영업및 관리부서 관련직원 1백5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회사측은 사옥마련을 계기로 오는 5월1일부터 신제품 시판과 함께
마케팅활동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