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정보통신시스템 본격구축체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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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45조원규모의 초고속정보통신시스템구축사업을
완료하기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실무조정위원회와 기획단(체신부)을 두기로했다.
또 오는 6월말까지 초고속정보통신사업세부종합계획을 확정한뒤 오는
10월에 서울과 대덕연구단지를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시범적인 선도시험
망구축사업에착수키로했다.
정부는 14일 광화문정부종합청사에서 이회창국무총리주재로 경제기획원
교통체신 국방 재무 건설등 15개부처장관이 참석한가운데 초고속정보통신
망구축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사업추진체제를 이같이 확정했다.
완료하기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실무조정위원회와 기획단(체신부)을 두기로했다.
또 오는 6월말까지 초고속정보통신사업세부종합계획을 확정한뒤 오는
10월에 서울과 대덕연구단지를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시범적인 선도시험
망구축사업에착수키로했다.
정부는 14일 광화문정부종합청사에서 이회창국무총리주재로 경제기획원
교통체신 국방 재무 건설등 15개부처장관이 참석한가운데 초고속정보통신
망구축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사업추진체제를 이같이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