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자금 수표추적 촉구...민주당 입력1994.04.14 00:00 수정1994.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검찰이 상무대비리와 관련해 동화사 시주금 80억원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면서도 수표추적등은 하지않겠다는 것은 수사의 ABC도 무시하는 작태"라며 수표추적등 모든 방법을 동원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동훈 "민주당에 밉보이면 밥줄 끊기나"…김병기 저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직 보좌관들과 폭로전을 벌이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민주당에 밉보이면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서 김 원내대표가 전직... 2 여야, 주말에도 특검 공방…"신천지도 수사" VS "물타기 뜬금포" 여야가 올해 마지막 주말에도 통일교 특검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에 신천지를 포함할 것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물타기라고 일축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에서 "통일... 3 李 대통령 지적에…성평등부, 취약계층 '생리용품 지원책' 강화 내년부터 생리용품 지원금을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성평등가족부는 2026년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지원 혜택이 확대된다고 26일 밝혔다.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기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