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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에터프라이즈, 러투자 '결실'..음식점/컨설팅등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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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중소기업이 장래 러시아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대러 사업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4년째 러시아 관련 사업만 행해오고 있는 선진엔터프라이즈(대표이승훈.
    34). 가능성 하나만으로 전진해온 이회사는 최근 인고끝에 찾아든 실익에
    들떠 있다.

    선진은 개인회사로는 생각키 어려울 정도의 일들을 성사시키고 있다.
    모스크바 소재 루뭄바대 산하의 어학연수원겸 유스호스텔인 "루슬란"을
    대학측과 합작 운영, 올해 30만달러정도 이익배당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2월에는 3백평규모의 당구장 레스토랑 타운을 러시아실업가와 50대50
    합작으로 모스크바에 열었다. 국산 당구대 5개를 갖추고 있는 이 당구장
    (상호 한인촌)은 러시아내 최초의 동양식 당구장으로 우리상사맨들 뿐
    아니라 현지인들로부터도 인기다.

    자체 레스토랑용 및 현지 식품수요도 몰려 이달중순 라면과 담배 4만달러
    어치를 내보내고 5월 식품 의류 등 3콘테이너분량을 선적한다. 매달 수요가
    점증하고 있다.

    작년 1백50여명을 러시아에 연수시킨 것외에도 러시아관련 컨설팅 이벤트
    사업 등 많은 일들을 일궈내고 있다.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선진은 모스크바에 통역원 3명을 포함, 30여명의
    종업원을 확보했으며 중장기 계획으로 비지니스센터 설립을 검토중이다.

    기존 모스크바지사외에 올해중 사할린 하바로프스크에도 지사를 열어 중국
    북한으로의 3각 무역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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