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초대석] 박성욱 신임 대신생명사장..설계사교육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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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들이 봄철시즌에 대비해 동계트레이닝에 열중하는 것처럼 튼튼한
조직을 키우는데 모든 힘을 쏠을 계획이다"
대신생명 박성욱신임사장은 생보사의 성패는 영업조직에 달려있다면서
나름대로 정립한 조직배양론을 강조하는 것으로 향후 경영중점 방향을
가름했다.
박사장은 보험사 경영이 설계사등 영업조직의 경쟁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본사 컴퓨터에 3만여명의 신인설계사 후보를 입력시켜
대신문화센터에서 교양교육등을 참여시켜 자발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보험
설계사로서 적응을 해나가는지 1년동안 정기체크를 통해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대표이사사장으로 결재해야할 사항을 10여개로 크게 줄인 박사장은
영업조직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일만은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속에서 대신이 나아갈 방향을 찾고 정보화사회에서
생보사의 새로운 역할을 생각하기위해 무엇보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그는
"전체적인 경영방향만을 제시하고 이를 제대로 지키는지 사후점검하는
것으로 최고경영자의 임무는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위해 영업국을 총괄관리하는 지구단을 3개에서 4개로 늘리고 관할지역
으로 전진 배치시키는 한편 본사부서를 팀제로 전환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수 있도록 전반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사장으로 선임된 것보단 사장이 끝났을 때 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그는
대신생명을 규모는 작지만 특유의 상품과 서비스로 최고의 생보사로
자리잡는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주문한다.
금융전업그룹을 지향하는 대신그룹에서 생명보험사는 증권사와 함께 양대
축에 속한다. 또 올해 7순을 맞은 양재봉회장이 송촌문화재단등 공익사업에
몰두하고 그룹경영을 2세인 양회문부회장에게 맡기는등 후계자구도가 잡혀
가고 있다. 이가운데 생명보험사의 전문경영인으로 선택된 박사장이 국제화
개방화라는 거대한 물결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자못 궁금하다.
<송재조기자>
조직을 키우는데 모든 힘을 쏠을 계획이다"
대신생명 박성욱신임사장은 생보사의 성패는 영업조직에 달려있다면서
나름대로 정립한 조직배양론을 강조하는 것으로 향후 경영중점 방향을
가름했다.
박사장은 보험사 경영이 설계사등 영업조직의 경쟁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본사 컴퓨터에 3만여명의 신인설계사 후보를 입력시켜
대신문화센터에서 교양교육등을 참여시켜 자발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보험
설계사로서 적응을 해나가는지 1년동안 정기체크를 통해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대표이사사장으로 결재해야할 사항을 10여개로 크게 줄인 박사장은
영업조직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일만은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속에서 대신이 나아갈 방향을 찾고 정보화사회에서
생보사의 새로운 역할을 생각하기위해 무엇보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그는
"전체적인 경영방향만을 제시하고 이를 제대로 지키는지 사후점검하는
것으로 최고경영자의 임무는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위해 영업국을 총괄관리하는 지구단을 3개에서 4개로 늘리고 관할지역
으로 전진 배치시키는 한편 본사부서를 팀제로 전환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수 있도록 전반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사장으로 선임된 것보단 사장이 끝났을 때 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그는
대신생명을 규모는 작지만 특유의 상품과 서비스로 최고의 생보사로
자리잡는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주문한다.
금융전업그룹을 지향하는 대신그룹에서 생명보험사는 증권사와 함께 양대
축에 속한다. 또 올해 7순을 맞은 양재봉회장이 송촌문화재단등 공익사업에
몰두하고 그룹경영을 2세인 양회문부회장에게 맡기는등 후계자구도가 잡혀
가고 있다. 이가운데 생명보험사의 전문경영인으로 선택된 박사장이 국제화
개방화라는 거대한 물결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자못 궁금하다.
<송재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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