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12일 차기 총리선출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된데다 재정거래
해소 매물이 쏟아지면서 닛케이평균주가가 2백49.75엔이 떨어진 1만9천6백
48.33엔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11일 이번주의 물가지수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14.57포인트 오른 3천6백88.83으로 마감됐다.

홍콩증시는 이날 장마감무렵 일본계자금이 집중 유입되면서 1백78.6포인트
상승한 9천4백78.77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