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 포기할수도...민주당, 임시국회.국조권 발동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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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1일 임시국회 소집과 국정조사권 발동을 전제로 장외집회를 취
소할 수 있다고 급선회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상무대 이전사업 비자금의 정치
자금 의혹사건등에 대한 국조권발동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과정에 대한 청문
회 개최 *임시국회 소집요구 등이 받아들여질 경우 장외투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조권 발동 대상엔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의 동교동자택에 대한 정치사찰
의혹사건도 포함시켰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빠르면 13일중 여야총무접촉을 갖고 이 문제를 협의하
는 한편 여당측이 거부할 경우 국민당등과의 야권공조를 통해 야당만의 국조
권발동요구서를 즉각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이기택 대표는 "국정조사활동과 청문회가 전제되지 않은 임시국회는 의미가
없다"며 국조권 발동과 청문회 개최를 거듭 요구하고 "야당이 일방적으로 국
조권 발동을 하는 것은 실효가 없다"고 민자당측의 참여를 촉구했다.
민주당의 이같은 방향선회는 9일 UR비준반대와 관련한 장외집회에 대한 여
론이 좋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한편 민주당의 "상무대부정의혹 진상조사위"(위원장 정대철 의원)는 "정치
자금화 의혹이 있는 80억원 외에 각종 불교법회비로 지원된 45억원이 대통령
선거자금으로 사용된 의혹이 있다"며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자당은 11일 확대당직자회의를 열고 상무대의혹사건에 대한 국
정조사권발동과 임시국회소집문제에 대해 민주당이 먼저 장외투쟁을 포기한
뒤 이 문제를 검토키로 했다.
소할 수 있다고 급선회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상무대 이전사업 비자금의 정치
자금 의혹사건등에 대한 국조권발동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과정에 대한 청문
회 개최 *임시국회 소집요구 등이 받아들여질 경우 장외투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조권 발동 대상엔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의 동교동자택에 대한 정치사찰
의혹사건도 포함시켰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빠르면 13일중 여야총무접촉을 갖고 이 문제를 협의하
는 한편 여당측이 거부할 경우 국민당등과의 야권공조를 통해 야당만의 국조
권발동요구서를 즉각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이기택 대표는 "국정조사활동과 청문회가 전제되지 않은 임시국회는 의미가
없다"며 국조권 발동과 청문회 개최를 거듭 요구하고 "야당이 일방적으로 국
조권 발동을 하는 것은 실효가 없다"고 민자당측의 참여를 촉구했다.
민주당의 이같은 방향선회는 9일 UR비준반대와 관련한 장외집회에 대한 여
론이 좋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한편 민주당의 "상무대부정의혹 진상조사위"(위원장 정대철 의원)는 "정치
자금화 의혹이 있는 80억원 외에 각종 불교법회비로 지원된 45억원이 대통령
선거자금으로 사용된 의혹이 있다"며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자당은 11일 확대당직자회의를 열고 상무대의혹사건에 대한 국
정조사권발동과 임시국회소집문제에 대해 민주당이 먼저 장외투쟁을 포기한
뒤 이 문제를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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