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 보유자 이옥동옹 어제밤 별세...향년 81세 입력1994.04.09 00:00 수정1994.04.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요무형문화재 제90호 옹기장 보유자 이옥동씨가 8일 밤10시경 전남 보성군 미력면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1세. 발인은 10일 오전11시 장지는 전남 보성군 미력면 도개리소재 산산. 연락처 (0694)(52-423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법학계 "선출 되지 않은 총리·與 대표에…尹 권할 넘길 법적 규정 없어 위헌 소지" 2 계엄수사 주도권 놓고 검경 갈등…공수처까지 가세 '점입가경' 3 "계엄군 동원 지휘관 내란죄·방조죄 혐의"